성서~서대구간 도시고속도로가 다음달 1일부터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된다.
대구시는 31일 성서~서대구 도시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와 설 연휴기간 교통소통을 위해 1일 오전 10시부터 도시고속도로를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하고, 설 연휴 교통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옛 구마선 고속도로 1개 차로를 도시고속도로로 전환해 확장, 개통하는 이번 공사는 당초 3월 말 개통예정이었으나 한국도로공사와 대구시가 주·야간 공사를 병행해 조기 개통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성서~서대구 도시고속도로 2.4㎞ 구간은 고속도로 분리대가 철거되고 고속도로 길어깨를 활용해 1개 차로가 추가로 확보되어 기존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된다.
한편 대구시는 귀향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교통 상황반(도로과)을 운영하며 또 실시간 차량흐름 파악을 위해 5개 반 19명으로 현장 순찰반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시고속도로 정체 시 교통 분산을 유도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입간판도 설치한다.
노경석 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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