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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꿈을 이루는 사람들' 이주노동자 초청 설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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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비영리 민간단체 '꿈을 이루는 사람들' 마하붓다센터(대표 진오스님)는 2일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에서 인도네시아 등 이주노동자 200여 명을 초청, 설날 행사를 갖고 고향의 향수를 달랬다. 이날 이주노동자들은 락밴드 공연과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설 연휴를 보낸다.

또 마하붓다센터는 형편이 어려운 이주노동자 가족들에게 쌀을 선물하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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