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농협 구제역 방역 성금 1억2천만원 시·군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농협(본부장 김유태·사진)은 7일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에 총력을 기울이는 축산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농·축협 및 중앙회 임직원들이 모은 방역성금 1억2천200만원을 지역 시'군에 전달, 방역용품 구매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경북농협은 구제역 방역성금 외에도 지난연말 구제역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소독약품 7억3천600만원(7만3천628㎏)과 생석회 3억5천600만원(10만1천585포) 등 총 12억2천만원 상당의 구제역 방역용품을 지원했고 방역초소와 매몰·백신작업 등에 인력을 지원해왔다.

지난달부터는 구제역 피해를 당한 축산농업인에 대해 1년간 보험료 납입 및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를 유예했고, 정부의 지원 방침에 따라 농축산경영자금과 축산발전기금대출금, 농가특별사료구매자금에 대한 상환기일 연장 및 이자감면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경북농협 김인대 축산지원팀장은 "구제역 발생이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듦에 따라 막바지 방역활동에 경북농협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 한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등 위축된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