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살인예고 해프닝 … 네티즌 "일본 무차별 살인예고 해프닝에 그쳐 다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日 무차별 살인예고가 일본 유명 커뮤니티에 올라와 일본 열도가 긴장했으나 사건은 일어나지 않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6일 일본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올라온 무차별 살인 예고 글에는 "2월 11일 21시 도쿄 신주쿠 역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질 것이다. 이번 일은 '아키하바라 살인사건' 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내게 될 것이다"고 경고 했다.

살인 동기를 묻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글쓴이는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을 뿐이다"라고 답했었다.

일본 정부과 경찰 시민 모두를 긴장케 한 이번 사건의 범인은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밝혀졌으며 일본 경찰은 학생이 글을 올리는데 사용한 닌텐도DS의 IP를 추적해 범인을 잡아냈다.

한편 살인 예고 글을 남긴 이가 말한 '아키하바라 살인사건'은 2008년도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길을 가던 일본시민 7명이 살해당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