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 미숙이' '뉴욕명가' 등으로 대구 토종뮤지컬의 힘을 보여준 극단 뉴컴퍼니(대표 이상원)가 3월 6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소극장)에서 연극 '마술가게'를 선보인다.
1992년 첫 공연 후 1천 회 이상 공연하며 서울 대학로에서 롱런하고 있는 이 작품은 마술가게란 이름의 의상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두 도둑과 인간 세상을 동경하는 마네킹의 이야기를 세태풍자와 웃음으로 풀어낸 블랙코미디다. 이번 공연에서는 춤과 노래가 새롭게 가미됐다.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3시·6시에 각각 공연되며 공연시간은 약 90분이다. 관람료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 053)290-9507.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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