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멤버 정해져…1박2일 새멤버 72년생, 내달 첫 방송
KBS '1박2일'을 하차 할것으로 알려졌던 이승기가 잔류하기로 잠정 결론이 난 가운데 1박2일 새멤버가 정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박2일' 나영석 PD는 15일 오후 "1박2일의 새멤버 즉 제6의 멤버는 다음주 금,토(25,26일) 촬영부터 합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박2일'관계자에 따르면 새 멤버는 72년생 배우이며 25일 녹화를 시작하면 3월 첫주부터 방송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의 안정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은 "1박2일이 정상화 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왠지 지상열일 것 같은 기분" "누구든 잘 적응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영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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