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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물포럼 대구 꼭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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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물포럼 22일 출범

세계물포럼 유치를 위한 (사)대구경북물포럼(가칭)이 22일 출범했다.

이날 대경물포럼은 창립 총회를 통해 정관을 심의했고 회장, 부회장, 이사진을 선출했다. 창립 회장은 이순탁 영남대 석좌교수, 부회장은 이홍중 ㈜화성산업 대표이사, 김정호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 지홍기 영남대 교수, 민경석 경북대 교수, 김우구 ㈜ENTEC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이날 정관 심의에서는 대경물포럼의 영문명칭(DaeGyeong Water Forum=DGWF)을 확정했고, '물 관련 대구경북지역 및 국내외협력 파트너십 증진을 도모하고 대구경북 지역 및 국내외 물 관련 연구, 토론 등을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범지구적 물 문제의 해결에 기여한다'는 창립 목적을 제정했다.

대경물포럼은 오는 10월 제7차 세계물포럼(2015년)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대구 홍보에 주력할 예정으로 물 분야 조사·연구 수행 및 정보 교류 사업, 대국민 물 교육, 정기 포럼 및 워크숍, 물 관련 정기간행물 발간 및 뉴스레터 제작·배포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세계물포럼=2015년에 열릴 예정인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로 우리나라(대구)와 스코틀랜드, 아랍에미리트 등 3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수자원 최고 권위 행사로, 1주일간 회의 기간 동안 국가 수반 및 장관급 회의, 120여 개의 주제별 세션, 다양한 물 관련 전시회와 박람회가 열린다. 국토연구원은 세계물포럼 국내 유치 시 참가자 직접 지출액 533억원, 외국인 지출액 341억원 등의 직접 경제효과와 1천459억원의 간접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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