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박인철)은 24일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CanCham)와 공동으로 캐나다 투자기업 CEO들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뷰로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회장, 테드 립맨 주한캐나다 대사, 국내에 진출해 있는 캐나다기업 CEO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캐나다는 자동차부품, 항공, 연료전지, 서비스산업 등이 발달한 나라로, DGFEZ는 지역이 갖고 있는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인적자원, 정주여건 등을 집중 부각해 캐나다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또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캐나다기업들과 잠재적 투자가로 분류되는 캐나다 본국 기업들을 선별해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커뮤니티에 참여해 지속적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인철 청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상호 보완적인 산업 및 교역구조를 갖춰 향후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IT융복합, 첨단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지식서비스 등 4대 전략 유치업종을 위주로 투자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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