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환 전 대구교대 교수가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대구교대는 초등교육과 대구교대의 발전에 써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임 전 교수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임 전 교수는 대구교대 과학과에 재직하면서 평생 초등 교원 양성에 헌신해왔으며, 1992년 퇴임했다. 임 전 교수는 또 발전기금과는 별도로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 24일 열린 입학식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대구교대 측은 "선생이 주신 장학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들을 돕는 데 쓰겠다"고 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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