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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차트 올킬 … 네티즌 "빅뱅 투나잇 2년 3개월 만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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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투나잇 폭풍적 인기 … 네티즌 "빅뱅 투나잇 2년 3개월 만의 대작"

2년 3개월 만에 'Tonight'으로 가요계로 돌아온 빅뱅이 실시간차트 1위 등극과 더불어 전곡이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음악전문사이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이 24일 자정 공개와 동시에 높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로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차트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미니 앨범 4집에 수록된 'Hands UP', 'Somebody to Love', 'What is Right', 'Cafe' 등 총 6곡 모두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이는 솔로가 아닌 그룹 빅뱅으로 뭉쳐 오랜만에 발표한 앨범이기에 그만큼 관심이 폭발적이라는 분석이다.

사랑을 잃은 감정을 노래한 타이틀곡 '투나잇은'은 댄스곡이지만 슬픈 느낌의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대중적인 트랜드를 놓치지 않으면서 빅뱅만의 뚜렷한 색깔을 입혔다.

빅뱅의 새 앨범을 기다렸다는 팬들은 몽키3 게시판에 "전곡 대박이다", "또 다른 빅뱅만의 색깔이 담긴 새로운 스타일이다. 기대 이상이다",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음악 스타일"이라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아이돌 그룹의 열풍이 잠시 소강상태를 맞았던 가요계가 빅뱅 컴백으로 다시금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면서 "빅뱅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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