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1일 가스 폭발 사고로 온몸에 상처를 입은 조선족 김춘희(31·본지 16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927만5천659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를 담당하고 있는 대구달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안유경(36·여) 씨는 "춘희 씨가 병원비 때문에 맘 고생을 많이 했는데 독자분들 덕분에 큰 짐을 덜게 됐다"며 "춘희 씨는 화상 치료가 끝나면 대학병원으로 옮겨 성형 수술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외국인에게도 아낌없는 도움을 준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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