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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아르바이트로 번 돈 전액 기부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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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2학년 성지현(20·여·사진) 씨는 지난달 28일 매일신문사 이웃사랑 성금으로 써달라며 7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 겨울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해 70만원을 벌었는데 어떻게 하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이웃사랑에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며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면 더 많은 돈을 기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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