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서 술마시다 아내 때려 숨지게 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는 3일 부인에게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최모(5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쯤 경주의 한 모텔에서 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숨진 부인의 사체를 1t 트럭에 싣고 집에 들렀다가 '어머니가 가출했다'는 딸의 가출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 씨가 피묻은 모텔 침대 시트 등을 감추고 시신을 트럭에 싣고 옮긴 것으로 볼 때 시신을 유기하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