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서 술마시다 아내 때려 숨지게 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는 3일 부인에게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최모(5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쯤 경주의 한 모텔에서 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숨진 부인의 사체를 1t 트럭에 싣고 집에 들렀다가 '어머니가 가출했다'는 딸의 가출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 씨가 피묻은 모텔 침대 시트 등을 감추고 시신을 트럭에 싣고 옮긴 것으로 볼 때 시신을 유기하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