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 간이키트 효과 적다" 강석호 의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간이 항체키트가 분초를 다투는 구제역의 신속한 진단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인 강 의원은 "구제역에 감염된 가축에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통상 7~14일이 걸리므로 진단키트를 사용해도 이 기간 내에는 항체가 검출되지 않는다"며 "구제역은 초기 대응이 관건이지만 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보급·사용 중인 간이 키트로는 확산 차단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구제역 진단기관의 일원화 정책은 의심 가축에 대한 구제역 시료 채취 과정에서 고농도의 바이러스가 유출돼 확산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