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 간이키트 효과 적다" 강석호 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간이 항체키트가 분초를 다투는 구제역의 신속한 진단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인 강 의원은 "구제역에 감염된 가축에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통상 7~14일이 걸리므로 진단키트를 사용해도 이 기간 내에는 항체가 검출되지 않는다"며 "구제역은 초기 대응이 관건이지만 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보급·사용 중인 간이 키트로는 확산 차단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구제역 진단기관의 일원화 정책은 의심 가축에 대한 구제역 시료 채취 과정에서 고농도의 바이러스가 유출돼 확산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