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테인리스 부문 외주파트너사인 포우산업이 8일 2011년 임금인상 무교섭 위임식을 갖고 11년 연속 임금 무교섭을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장진용 사장은 "지난 2010년은 그 어느 해보다 노사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 QSS혁신활동 우수상 등 포스코와 정부기관의 포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작업현장도 예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탈바꿈했다"며 "올해도 노사화합의 바탕 위에 혁신활동의 정착화 및 저원가 조업기술 개발로 포스코 스테인리스 부문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외주파트너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여대성 근로자 대표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임금 무교섭에 이어 영구노사평화 선포 사업장으로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노사 상호 간 신뢰의 바탕 위에 한마음협의회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전통을 앞으로도 지속 발전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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