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지도층 잇따른 性 스캔들에 '공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민국 사회지도층이 잇따른 성 스캔들에 휘말리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외교관과 관련된 '상하이 스캔들'을 비롯해 연예인 성상납을 받았다는 '장자연 리스트', 불륜을 저질러 해임된 국립대 교수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추문이 잇따르고 있다.

직장인 박기원(28) 씨는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할 위치에 있는 이들이 막장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스캔들에 휩쓸리는 상황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며 "특히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들이 부적절한 관계는 물론 중요 정보까지 넘겨줬다는 사실에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백승대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과거 내부적으로 묻히기만 했던 사회지도층의 스캔들이 최근에는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다"며 "사회지도층은 권한만큼 책임도 뒤따른다는 점을 늘 유념하고 책임있게 행동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