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료원장 김준우 신부)은 9일 신관 강당에서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형태(신경외과 교수) 전 병원장의 이임식과 김시동(안과 교수) 병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시동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미야자키 의과대학에서 안과 연수를 수료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안과 과장,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수련이사를 맡고 있다.
김 병원장은 "교직원 및 고객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더욱 발전하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적정진료관리실장에 조명래 교수(정형외과), 대외협력실장에 최정윤 교수(류마티스내과)가 임명됐으며, 진료부장 안기성 교수(신장내과)와 교육연구부장 신승헌 교수(이비인후과)는 연임됐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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