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연일파출소 김현필(사진 왼쪽) 경사가 3월의 '칭찬왕'으로 선발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전 직원의 귀감이 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범·선행 경찰관을 적극 발굴, 칭찬 및 포상을 통해 조직에 대한 자긍심과 내부고객의 가치를 높여 일 잘하는 경찰상을 세우기 위해 칭찬왕을 선발하고 있다.
김 경사는 1월 3일 오후 1시 30분쯤 순찰근무 중 폭설로 인한 시내버스 운행 중단으로 장례식장을 가지 못하고 있는 60대 노부부를 발견하고 시외터미널까지 안전하게 태워주었다. 또 2월 26일에는 민원인 K(39·여) 씨가 중학생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 여러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찾지 못하던 중 마지막으로 연일파출소에 전화,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김 경사는 특정조회 등 성심을 다해 헤어진 어머니와 연락하게 해줘 감동을 받은 민원인이 경찰서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전해 포항남부경찰서의 자긍심을 높인 공을 세웠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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