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가 공모를 거쳐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3개 단체와 지원 약정을 맺었다.
이번에 약정을 맺은 기관과 분야는 ㈜송광매원의 매실가공, 빠스카교화복지회의 두부가공, 고산의료재단 소중한사람들 해피브레드의 제빵사업이다. 이들 기관에는 참여근로자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보험료(1인당 월 최고 98만원 수준)가 6~12개월 동안 지원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년간 지원(예비 사회적기업 2년, 사회적기업 3년)되며 예비 사회적기업 종료 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지 못하면 선정이 취소된다.
특히 칠곡군에는 예비 사회적기업이 모두 5곳으로 늘어나 다양한 영역에 걸친 사업범위를 갖게 되는 등 사회적기업의 활동 범위가 크게 넓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