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청년사업단은 경산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건전아동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이란 중앙정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탈피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 시행하는 제도.
대구가톨릭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대학에서 제공하는 영어, 수학, 논술 등의 학습지도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전국 가구평균소득 100% 이하의 경산지역 초'중등 학생 140명이며, 참가 희망자는 2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보호자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강에 필요한 본인 부담금은 3만원(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만원)이다.
대구가톨릭대 청년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53)850-3975.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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