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4색의 도자전시인 '고운 그릇'전이 2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김진욱, 남선모, 신현규, 정현진이 도자 용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도자용기의 전통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김진욱은 흙의 물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긴 갈라짐, 트임을 이용해 원초적 생명력을 극대화시켜 보여준다. 남선모는 명상과 한국의 선을 형상화했으며 정현진은 도자기에 옻칠을 해 물레 성형으로 만들어진 자기에 새로움을 더한다. 신현규는 쓰임이 중시되는 자기들을 선보인다. 053)420-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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