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道, 원전개발세로 일반 주택 내진설계비 지원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이주 도의원 제안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방사능 유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주택의 내진설계비를 경상북도가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도의회 황이주(사진) 의원은 17일 열린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일반 주택을 새로짓거나 개'보수할 때 내진설계 비용을 경북도가 원자력발전소로부터 받는 연간 200억원대의 지역개발세로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황 의원은 "지난 1988년부터 내진설계를 도입, 3층 이상 또는 전체 면적 1천㎡ 이상 건물은 반드시 내진설계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전에 건설된 아파트와 대부분의 건물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이 일정 규모 이하의 일반 가옥들을 새로 짓거나 기존 가옥을 개'보수할 때 내진설계 비용 전부 또는 일부라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