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사벌면에 다문화가정을 위한 공부방이 최근 문을 열었다.
우리말 실력과 문화적 이해를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 공부방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요리'취미'예절교실 및 고충상담 등의 종합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에 걸쳐 사벌면 내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편 사벌면은 결혼이주여성의 조기 정착과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해 '다문화가정과 공무원 간 1대 1 결연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관내 이주여성 중 2명을 선정해 왕복항공료 전액을 지원, 친정 식구들에게 한국과 지역사회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관광체험 행사까지 준비하고 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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