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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181명 투입 냉각작업 … "상황악화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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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최후의 50인 인력부족 일본 원자로 냉각에 181명 투입

후쿠시마 원전의 냉각 실패로 오게 될 재앙을 막기 위해 원자로 냉각에 181명의 직원이 전격 투입됐다.

이들은 방사능 피폭의 위험 속에서 원전에 가득찬 증기를 뽑아내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도쿄전력은 당초 50명의 인력을 투입했으니 피폭량이 많아져 한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을 넘길 수 없게 되자 인력 추가 투입을 전격 결정 했다.

투입된 인력은 증기 배출을 위한 임무뿐만 아니라 원자로 냉각을 위해 소방차의 펌프를 취수구에 연결하거나 원자료내 온도와 수위를 점검하는 임무도 수행해야 한다.

일본정부는 인력부족이 심각해지자 원전 작업자들의 근로기준을 완화해 1인당 100밀리시버트였던 피폭량을 250밀리 시버트로 상향 조정 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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