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북도와 도교육감이 제출한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에 나선다. 경북도는 기존 5조4천509억원보다 3천402억원이 늘어난 5조7천911억원을 제출했다. 경북도교육청은 2조8천470억원보다 2천56억원(7.2%)이 증가한 3조526억원 규모의 예산을 제출했다. 박병훈 예결특위위원장은 "구제역 발병으로 인한 사후관리, 도청이전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사업과 미래성장 동력 확충, 농어촌 경쟁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은 국정과제 교육분야 사업의 추진, 공교육 강화, 단위학교 교육여건 개선 등 중점사항에 대해 집중 심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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