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린즈링 성접대 의혹 … 하룻밤에 3억 8천여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린즈링 성접대 의혹 … 하룻밤에 3억 8천여만원

대만의 인기스타 린즈링의 성상납의혹이 제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이 지난 22일 폭로한 자료에 따르면 톱스타인 린즈링도 성접대 모델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이 자료에는 린즈링이 대만 재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하룻밤에 1000만 대만 달러로 한화 3억 8000만원에 상당하는 접대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보도에도 린즈링측은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당분간 논란이 계속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