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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앱 창작터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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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1년도 앱(App) 창작터 운영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전국 14개 대학'기관이 '앱 창작터'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모바일 플랫폼별 기본교육과 전문과정 교육, 팀 창작지원, 앱 개발 인프라 조성 등을 지원받게 되며, 교육생은 앱 창작터 내 교육과 창업지원 등을 받게 된다. 애플(iOS), 안드로이드, 바다 등 3개 플랫폼에 대한 교육과정을 오는 5월에 개설, 연간 1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는 것. 대구대는 2년간 국비 6억원을 포함해 7억4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대 정보통신공학부 정규만 교수는 "지역 대학생과 산업체 인력을 앱 개발 전문가로 양성해 180건 이상의 앱을 개발하고 스타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방지와 관련 분야 고용 창출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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