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랜드·수입가구부터 학생·주방가구까지…EGM 가구 백화점

EGM가구백화점(대표 김홍대)은 원스톱 가구 백화점이다. EGM에 들르면 한 번에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브랜드가구, 수입 명품가구, 학생용가구, 리빙가구까지 모든 것을 갖춘 토털 가구 전문백화점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EGM은 지상 2층에서 4층까지 영업 면적 4만1천450여㎡ 규모에 일반종합가구에서부터 건강침대, 앤티크 및 수입가구, 학생용 가구, 생활인테리어 가구, 가구 관련 소품까지 다양한 가구를 고루 진열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편리한 공간구성'이란 인테리어 콘셉트에 따라 동선도 넓고 편리하게 구성했다. 특히 아늑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 쉼터를 배치해 여유로움을 더하고 있다.

매장에서 맛보는 최상급 원두커피도 매력 만점. EGM에서는 모든 고객들에게 갓 볶은 아라비카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여느 커피숍의 원두맛보다 더 풍부한 바디감과 향을 느끼며 편안한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쇼핑하는 것도 제법 멋스러운 일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대구 수성구 MBC네거리 인근(동부정류장 방향으로 500m 지점)에 위치해 오가기가 편하고 2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베테랑 가구 전문가도 EGM만의 경쟁력이다.

국내 유명백화점과 명품 브랜드 가구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가구 전문가들이 제품별 속성, 기능별 속성, 관리방법 등 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조목조목 따져 주기 때문에 안목을 기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EGM의 가장 큰 특징은 백화점급 구매전서비스(B/S)다.

애프터서비스(A/S)는 기본 중의 기본. B/S 서비스를 통해 ▷상황에 맞는 가구 연출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구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가구 등 고객 욕구에 최대한 부응하고 있다. 문의 053)742-1224.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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