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지키는 주역 중의 주역이었던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건립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이달 중 실시된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와 울릉군은 2009년 서울에서 '울릉군에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이 북면 천부4리 94번지 18필지 5만1천7㎡(1만5천429평)를 기념관 부지로 제공하고 사업회가 정부 지원을 받아 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
기념사업회는 내년까지 기념관 건립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를 한 후 기념관과 청소년 종합수련시설 건립에 들어간다. 사업 예산은 204억원 정도.
울릉군은 기념관이 건립되면 안용복장군기념관과 함께 울릉도를 독도수호 성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윤열 울릉군수는 "기념관 부지는 맑은 날 육안으로 독도를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다. 안용복장군기념관 건립부지와 인접해 국민들의 독도영유권 수호의지를 다지고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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