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친박 홍사덕 의원, "강재섭 前 대표 지원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구가 지역구인 홍사덕 의원이 앞서 17대까지 서구에서 내리 4선을 한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지원에 나서 4'27 분당을 보궐선거의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친박계의 6선 중진인 홍 의원은 1일 "강 전 대표가 공천을 받는 것이 순리"라면서 "선거전이 시작되면 (대구 서구 출신) 시의원과 구의원들을 보내 강 전 대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간판을 내걸고 서구에서 처음 당선됐다. 한나라당 내에서 친박 후보 탈락에 따른 공천 파동이 일면서 박근혜 전 대표가 책임론을 제기하고, 강 전 대표가 '백의종군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기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홍 의원은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강 전 대표는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두 사람은 다소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의 강 전 대표 지지 표명은 그동안 분당을 보선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던 한나라당 내 친박계의 강 전 대표 지지로도 해석될 수 있다. 친박계는 세종시 수정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가 물러난 정운찬 전 총리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강하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