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공업고등학교는 지난달 30일 재학생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새터민을 초청, 통일 안보 특강을 가졌다.
이날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 소속 새터민 방명주 강사가 나서 '자유와 진실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1학년생 전원이 참석해 귀를 기울였다. 방 강사는 늘어나고 있는 탈북 실태, 북한의 경제난과 전쟁 준비 태세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청소년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했다.
또 북한 내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지 못하는 원인과 북한의 지하자원, 북한 고위층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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