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신약개발 연구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김유승)이 신약개발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은 오는 15일 국립암센터에서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B&D)사업' 주관 연구기관인 국립암센터와 글로벌 항암 신약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B&D사업을 비롯한 국가 신약개발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전문 인력·시설 및 정보 교류,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 나설 계획이다.

B&D사업은 기존의 신약 개발과 관련한 인력, 시설 등을 조직화해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유망 후보 물질을 선별한 뒤 비임상 및 초기임상 시험을 통해 제품화 단계로 진입시키는 가교적인 개발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항암신약 개발의 병목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동안 2천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유승 이사장은 "항암 신약개발 분야에서 국립암센터와 함께 B&D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대구첨복단지의 신약개발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