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 동해해역 경비를 담당할 1천500t급 최신예 경비함이 취역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14일 동해해경 전용부두(동해시 부곡동)에서 최연희 국회의원과 김학기 동해시장, 관련단체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예 1천500t급 경비함 제민12호 1512함 취역식을 했다.
제민12호는 484억원을 들여 경남 진해 STX 조선해양㈜에서 건조된 최신예 경비함이다.
선체 길이 102.4m에 폭 13.2m 크기로 동급의 기존 경비함의 속력인 20노트(37km/h)에서 30노트(56km/h)로 높였다. 고속추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동력이 뛰어나고 해상 경비 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와 울릉도 해안에는 기존에 해경경비함 중 가장 큰 5천t급 삼봉호를 비롯해 3천t급, 1천500t급 각 1척이 경비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번에 제민12호가 추가 배치됐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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