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23일)을 앞두고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책 축제인 '책 나누기, 행복 더하기'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알뜰 도서 교환전'을 중심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청 공무원이 내놓은 책 1천500여권과 교보문고 대구점에서 기증한 새책 1천여권, 중구 새마을문고 기증서적 500권 등이 교환용으로 비치된다.
월간잡지, 만화, 전집류를 제외하고 2006년 이후 발간된 책을 알뜰 도서 교환전에 갖고 가면 1인당 3권까지 원하는 책으로 맞바꿀 수 있다.
이 밖에 행사장에서는 북아트 작품 전시,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 작가 서명 저서 증정, 경품 이벤트와 콘서트 등이 마련되고 안도현 시인이 시낭송회를 통해 '연탄 한 장', '연어' 등을 낭송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