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올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2011년 사회복지시설 특성화․다기능화 시범사업지역 공모'에서 다기능화 분야에 선정되어, 오는 6일(금) 오후 5시 30분 에덴원에서 남구청, 에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특성화 2개 지역(시․군․구), 다기능화 4개 지역(시․군․구)을 선정하는 가운데 에덴원이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특성화․다기능화 시범사업은 민간사회 복지전달 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특색을 고려하여 다기능화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기존의 사회복지시설의 기능을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수요자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 시범사업을 통해 특성화․다기능화의 모형을 개발하고 제도 보완 및 메뉴얼을 마련하여 전국 확대 실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시설 특성화․다기능화 시범사업지역 전국 공모에서 선정됨을 계기로 남구의 복지정책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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