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트롬본앙상블(단장 신철범)이 8일 일본 오카야마시 시민문화홀에서 일본 오카야마트롬본협회 초청으로 연주회를 갖는다. 대구트롬본앙상블은 1997년 12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전문연주자와 트롬본을 전공자들로 창단되었다. 대구트롬본앙상블 음악감독 및 리더 이건형의 지휘로 정선화, 제나스 김, 권오선, 권외석, 정지원, 이진선, 박동혁 등 총 9명의 단원들이 연주할 계획이다. 창작곡 우종억 작곡의 '트롬본앙상블을 위한 음악' 과 정선화 협연의 '쉰들러 리스트 OST'(존 윌리엄스 작곡), 차르다쉬(몬티 작곡) 및 합주곡으로 '워싱턴 포스트 행진곡'(수자 작곡), '트롬본 8중주'(고든 제이콥 작곡) 등을 연주한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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