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5월의 칭찬왕으로 여성청소년계 김동국(사진) 계장을 선발했다.
칭찬왕에 선정된 김 계장은 2011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5곳 950명, 중학교 1곳 200명, 고등학교 3곳 890명 등 총 9개교 2천40명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에 나가 범죄예방교실을 운영, 열정적인 강의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청소년 범죄에 대해 처벌보다는 근본적인 원인 발견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달 처리한 소년 사건 대상자 중 31명에 대해 심리전문가를 참여시켜 재범 가능성 여부를 일일이 감정, 그 중 재범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선도교육 Wee센터에 인계하는 등 범죄를 예방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계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성세대가 경각심을 갖고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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