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 어린이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날에 맞춰 문을 열었다.
포항시립도서관(관장 서숙희)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호해맞이공원 관리사무소 1층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환호 어린이 작은도서관은 해맞이공원에서 즐겁게 뛰어놀면서 책도 읽을 수 있는 건강 환경친화적 도서관으로 60석의 좌석과 3천500권의 장서가 비치됐다. 또 어린이열람실, 자료실, 수유실, 이야기방 등을 갖추고 전용 유모차도 4대를 대여해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개관은 지난 2008년 5월 처음으로 죽장면에 '죽장 선바위 작은도서관'으로 문을 연 후 21번째다.
한편 포항시는 13일 청림동 새마을금고 2층에 청림 찬내 작은도서관을, 16일에는 죽도빗물펌프장 1층에 죽도 맑은물 작은도서관을 각각 개관할 예정이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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