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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단수 책임 물어 구미관리단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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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구미광역권 관리단장 S씨가 낙동강 가물막이가 터져서 단수사태를 불러온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됐다.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광역취수장의 취수 중단에 따라 구미 김천 칠곡 일대 56만여명, 17만가구의 주민과 기업들이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받지 못해 생활의 불편은 물론 공단과 기업들이 큰 손해를 보았다.

경과는 지난 8일 취수장 앞 낙동강에 설치된 취수용 가물막이가 터지는 바람에 12일까지 구미와 칠곡 등에 단수 사태가 일어났다.

수자원공사는 가물막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단수 사태를 초래한 책임 등을 물어 S단장을 직위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공은 구미광역권관리단 감사를 통해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은 물론, 감사 결과에 따라 직원을 추가로 징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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