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산업현장에 기업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전담, 해결해주는 기업주치의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8일 구미국가산업4단지 내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주치의센터는 구미산단을 비롯 전국 4개 지역 산단에 설치되며, 구미단지는 ㈜큐엠앤이(QM&E) 경영컨설팅이 주관 기관이다. 이 센터에는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기술, 경영, 금융 등 전문 분야별로 15명의 기업주치의와 20여 명의 지원주치의가 상주해 중소기업의 성장 코칭을 지원한다.
김사홍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으로 기업 애로를 해결하고 세계적인 중견기업을 육성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기업체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동부민요 명창 박수관(57'갑우정밀 대표) 박사가 민요를 즉석에서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