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봉하마을 공식 추도식에 전국 곳곳서 다양한 추모식 열려. '함께 하자'는 '바보'를 그리워하는 까닭은?

○…장교 4명 납북설에 국방부, '4명 납북은 사실이 아니다'면서도 구체적 내용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애매한 말은 의혹 인정한다는 의미.

○…중국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일, 간단한 표현조차 통역시키던 관례 깨고 연회 말미 처음으로 중국어 사용. 아쉬우면 더 친한 척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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