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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기·벤처 녹색인증 획득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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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 청정생산 등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녹색인증 획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녹색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가 도입한 '녹색인증제도'에 지역기업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경북도는 오는 6월 1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모한 뒤 최종 지원대상을 심사'선정해 업체당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녹색인증 홈페이지(http://www.greencertif.or.kr)를 참고해 경북도 에너지정책과(053-950-3733) 또는 (재)경북테크노파크 스타기업육성팀(053-819-3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녹색인증사업이 생소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꺼리고 있다"면서 "녹색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정책자금 융자한도 예외적용, 기술보증 중점지원, 정부계약상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공동구매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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