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화학공학과 통합과정 서상우(사진) 씨가 최근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1 아시아 생물공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에 해당하는 '엘시비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서 씨는 '대장균에서 5-UTR 조절을 통한 유전자의 정량적 발현 및 예측'이란 주제의 논문 발표를 통해 대장균의 DNA가 mRNA로 전사된 후 단백질로 합성되는 양을 정량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서열 기반의 정량적 예측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 연구 성과는 바이오 연료, 생물화학 제품, 각종 의약품 등의 생산을 위해 생명체를 합성, 재설계하는 핵심기술 중 하나로, 보다 효율적인 균주 개량이 가능해져 다양한 바이오 화학 산업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