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어린시절 공개, '모태미녀 입증' 화제
인기걸그룹 멤버 구하라의 어린시절이 공개되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구하라 초딩 시절부터 한 미모 했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으며, 해당 게시물은 구하라가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장면과 졸업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지금과 변함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나 보다"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구하라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대통령의 딸 최다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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