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가 장애우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제10회 장애우돕기 자선음악회'가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회원 및 일반 시민 1천5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장애우돕기 자선음악회'는 먼저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 박성완)의 개막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지의 '카르멘 환상곡', 대금 연주자 이현창의 '천년학' 연주로 이어졌다.
이후 김제형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입장권 수익금 1천만원을 장애우 재활기금으로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전달했다. 오페라하우스 뮤페라에서 개최된 리셉션에서 김제형 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전문 직능단체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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