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성훈-야노 시호. 태어 날 아기까지 3대 모두 토끼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성훈-야노 시호. 태어 날 아기까지 3대 모두 토끼띠.

4일 추성훈 측은 "야노 시호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11월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아버지와 나, 태어날 아이까지 3대가 모두 토끼띠이다. 어머니께서 '삼대가 같은 띠면 잘 산다'며 매우 좋아하셨다"고 전해왔다.

야노 시호를 위해 직접 음식을 하고 산책을 함께 하는 등 태교를 극진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1994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보석 디자이너, 방송 MC로도 활동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