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처음 알았어요."
2일 봉화군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에 산재한 역사'문화유적지 탐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방문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청량산박물관과 충재박물관, 후토스 동산, 계서당, 축서사 등을 관람하고 직접 연등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셀리아 아탐피코(38'필리핀) 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봉화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 처음 알았다"고 즐거워했다.
봉화군 최문종 주민복지실장은 "이주여성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