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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서울서 지역기업 합동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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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구지역 상장법인 합동IR'을 연다.

IR(Investor Relation)은 기업의 경영내용과 미래 전망에 대해 포괄적인 정보를 투자가들에게 제공해 기업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하는 활동. 대구상의는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합동IR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IR에는 지역 상장기업 중 ▷㈜DGB금융지주 ▷삼익THK㈜ ▷㈜엘앤에프 ▷㈜삼보모토스 ▷㈜에스앤에스텍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정보 발표와 함께 개별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대구상의는 "대기업이나 수도권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홍보 기회가 적은 지역 상장기업들에게 IR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최신 경영정보를 설명하고 기업주가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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