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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정자 100여개 연결 탐방로·정자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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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자연체험·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봉화 예단길.
봉화군이 자연체험·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봉화 예단길.

봉화군이 청정 자연환경과 유서깊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문화·역사·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체험·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량산과 낙동강을 기반으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과 풍부한 정자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누·정 휴(休) 문화누리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일대에 조성될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사업은 2014년까지 총 사업비 689여억원을 투입, 낙동강 탐방로와 옛 선현들이 학문수학을 하며 거닐던 '수학의 길' 등 문화·생태 탐방로 51.4㎞를 조성하게 된다.

또 누·정 휴 문화누리공간 조성사업은 2016년까지 총 사업비 414여억원을 투입, 11만8천827㎡의 부지에 현존하는 정자 100개를 연결하는 정자 탐방로와 정자 박물관을 조성하고 전통 복식체험관과 한식체험, 한옥숙박체험, 전통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정자마을을 조성한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사진-1.누정테마파크 조감도, 2.정자 탐방로, 3.청량산 파노라마, 4.예던길, 5.청량산 유림의 길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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