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원은 15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산에서 1박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병원은 대학병원급에서만 시행하는 것으로 인식되던 대장암 및 직장암 수술을 890례 했고, 최근에는 암 수술의 90% 이상을 복강경으로 시술해 수술 실적면에서 대학병원 수준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의 24명 중 외과 전문의 11명을 보유한 대장항문전문진료팀은 항문수술 6만 건을 시행, 전국 3위의 실적을 올렸다. 아울러 24시간 연중무휴로 탈장, 맹장, 담석증 등 응급수술도 시행하고 있다.
구자일 병원장은 "국내외 학술대회에 임상발표 및 선진의료지식 연구 개발로 대장항문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개설한 갑상선유방센터가 1년여 만에 갑상선암 수술 150례를 달성, 수술 중심병원으로서 20주년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됐다"고 말했다.김수용기자 ks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